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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이번엔 연극 行..'클로저' 추가 캐스팅 확정

▲연극 '클로저' 앨리스 役으로 캐스팅된 배우 박소담(사진=악어컴퍼니)
▲연극 '클로저' 앨리스 役으로 캐스팅된 배우 박소담(사진=악어컴퍼니)

박소담이 '뷰티풀 마인드'가 끝나기 무섭게 연극 '클로저' 출연을 확정지었다.

3일 공연기획사 악어컴퍼니 측은 오는 9월 6일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개막 예정인 연극 '클로저' 앨리스 역으로 배우 박소담의 추가 합류 소식을 발표했다.

연극 '클로저'는 영국의 연출 겸 극작가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으로, 해외 유수의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휩쓸고 유럽, 일본, 호주 등 전세계 50여개국, 100여개 도시, 30여개의 언어로 번역돼 공연된 세계적 명작이다. 위태롭게 얽힌 네 남녀의 뒤틀린 관계와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욕망, 그리고 진실의 의미를 조명하는 깊이 있는 대본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배우 박소담이 캐스팅 된 앨리스는 뉴욕 출신의 스트리퍼로 사랑에 저돌적이고 맹목적인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이다. 역대 '클로저' 앨리스 역은 문근영, 이윤지, 진세연 등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이 캐스팅되며 항상 주목 받았던 역할이기도 하다.

2015년 영화계가 뽑은 기대주에서 올해의 배우로 주목 받은 배우 박소담은 지난 2013년 영화 '소녀'로 데뷔한 이후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겨울 영화 '검은사제들'에서 신들린 연기로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고, 600:1 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연극 '렛미인'에 참여해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박소담은 스크린과 무대에 이어 드라마 '뷰티풀마인드'로 브라운관까지 활동영역을 넓히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상황. 그동안 작품마다 색다른 연기와 캐릭터를 보여준 만큼 박소담이 이번 연극 '클로저' 무대에서 어떠한 감성으로 관객을 만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극 '클로저'는 9월 6일부터 11월 13일 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프리뷰 및 1차 티켓 오픈은 오는 11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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