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기선을 제압하고 나섰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된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오전 7시 기준 예매율 26.3%로 1위를 차지했다. 예매관객수는 16만 895명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큰 격차를 나타내며 쟁쟁한 경쟁작인 한국 영화 '인천상륙작전'(13.2), '부산행'(7.5%)을 제쳤다. 특히 같은 날 개봉된 '덕혜옹주'(16.1%)마저 따돌렸다.
이는 개봉 전부터 이어진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예매로 이어진 것. 흥미로운 사실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예매자 분포가 10대부터 20, 30대의 젊은 관객층의 예매가 주를 이룬다는 것이다. 이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경우 30대 이상의 관객층의 예매자가 넓게 분포했던 것과 달리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젊은 관객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전 슈퍼히어로 캐릭터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캐릭터들의 트랜디한 매력이 젊은 층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2D와 3D, IMAX 3D, 4D, 4DX, 돌비 애트모스 등의 다양한 상영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