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올림픽' MC로 활약하게 된 장예원 아나운서(사진=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박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SBS '2016 리우올림픽‘ MC로 활약한다.
지난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예누자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활약했던 장예원 아나운서는 입사 후 처음으로 올림픽 MC를 맡게 됐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브라질은 월드컵 이후 두 번째인데 또 오게 될 줄 몰랐다”고 웃으며 “올림픽은 처음이지만, 그래서 기대된다. 선수들의 모습을 생생히 전달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 장예원 아나운서는 ‘배드민턴’을 기대종목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이용대-유연성 조의 경우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데다 김동문 SBS 해설위원 역시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만하다"라고 한 만큼 메달 가능성이 높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용대-유연성 조의 활약을 눈여겨 보다보니 배드민턴에 대한 애정도 커졌다. 이번 올림픽의 경우, 조별리그 배정도 잘 된 것 같다”며 “기회가 되면 메달 여부를 떠나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도 드러냈다.
이로써 SBS는 박선영-장예원 아나운서 투톱의 ‘2016 리우올림픽’ MC진을 갖추게 됐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SBS 8뉴스’, 장예원 아나운서는 ‘모닝와이드 2부’를 현지에서 진행하며, 주요 경기들에 대한 소식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