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가수 현아가 '컬투쇼'에 출연했다.(사진=SBS 파워FM)
현아가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청취자들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현아가 출연해 신곡 '어때'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청취자들의 목격담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컬투쇼' 청취자는 청담동 만화카페에서 짜장라면을 먹는 것을 봤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현아는 "원래 만화책을 좋아한다. 순정만화를 보러 갔는데 그때 짜장라면을 다 먹었다. 컴백 전인데 참아야 되는데 다 먹어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신당동에서 곱창을 먹는 현아의 모습을 봤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이를 듣고 현아는 "곱창, 막창, 대창을 먹고 5일 정도 타이트하게 운동한다"며 "짜장 라면은 한시간 반 뛰어야 한다. 양, 대창이 제일 찐다. 활동 전엔 안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한 청취자는 "모 대형마트에서 마주쳤는데 현아 얼굴을 보고 음료를 흘렸다"고 하는가 하면 "너무 멍하니 봐서 아내한테 맞았다"는 사연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현아는 "아쉬워요 시간이 진짜 빨리 가서. '어때?' 신곡 많이 들어주시고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기며 '컬투쇼' 방송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