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net '힛 더 스테이지')
'힛 더 스테이지' 소녀시대 효연이 유권에게 아쉽게 패했다.
3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조커 퍼포먼스로 중간 1위를 블락비 유권이 차지한 가운데 왕좌를 노리는 강력한 우승후보들이 출격했다.
이날 효연은 댄스스포츠 장르를 선정, 섹시하고 파격적인 무대를 꾸몄다. 효연은 "한 편의 쇼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댄스스포츠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무대 후 배윤정 안무가는 "댄스스포츠를 섹시하게 소화했다는 것을 박수치고 싶다"고 호평했다. 박나래 역시 "브로드웨이에서 무대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평했다.
효연은 152표를 받으며 6점 차이로 유권 크루에 패했다. 효연은 "제가 잘하는 장르는 따로 있지만, 너무 하고싶은 장르라 열심히 했다. 그래도 높은 점수 받은 것 같아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