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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꽃비' 임채원, 임지은 계략에 넘어가 "미국 떠날게. 대신 딸부터 만나게 해줘"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내마음의 꽃비' 임채원이 미국으로 떠나겠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KBS2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천일란(임지은 분)의 계략에 넘어가게 된 서연희(임채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일란은 서연희와 만났고, 서연희는 천일란에게 "알아 왔냐"고 물었다. 천일란은 자신이 맞다면 미국으로 떠나야 한다고 재차 확인했고, 서연희는 "약속은 약속이야"라면서 천일란이 진짜 맞으면 미국으로 떠나겠다고 밝혔다. 이에 천일란은 "네 딸 발의 특징, 발바닥에 점."이라고 말했고, 서연희는 "우리 선아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긴 한 모양이네"라면서 자기 딸의 왼쪽 발에 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천일란은 "유도신문할 생각 하지 마.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이라고 말했고, 서연희는 "오른쪽? 확실해?"라고 물었다. 이에 천일란은 "아직도 못 믿겠어? 그럼 믿지 말든가"라면서 나가려고 했지만, 서연희는 "앉아. 아직 얘기 안 끝났으니까."라고 말하며 "미국 떠날게. 너희들이 원하는만큼 거기서 체류할 거야. 대신 딸부터 만나게 해줘"라고 부탁했다.

천일란은 "몇 번을 말해. 그건 우리로선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선이라고. 네가 우리 해코지도 못하는 게 확실해지면 그 때 네 딸 만나게 해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서연희는 "내 딸 만나게 해주는 날 내 미성주식 채권 넘길게. 그거면 너희가 미성 장악하는 데 큰 무리는 없을 거야"라고 말했고, 천일란은 서연희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에 서연희는 "허튼 생각했다간 나도 가만 안있어"라고 말했고, 천일란은 "주변 정리 잘 하고 있어. 한 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드니까"라고 말하고 방을 떠났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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