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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힛더스테이지’ 공정성 논란…Mnet 측 “아티스트 선택 존중”

▲태민(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방송화면)
▲태민(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방송화면)

그룹 샤이니 태민의 ‘힛더스테이지’ 우승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프로그램 제작진은 “무대 연출과 관련된 것은 아티스트의 선택을 존중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는 ‘데빌(Devil)’을 주제로 한 태민, 효연, 호야, 셔누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민은 일본의 유명 안무가 코하루와 함께 무대를 꾸몄고 18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날 무대에서 태민이 자신의 일본 솔로곡 ‘사요나라 히토리’를 배경 음악으로 채택하고 퍼포먼스 역시 솔로곡 안무에서 대부분 차용해 논란이 일었다. 미리 짜인 안무를 활용한 만큼, 다른 출연자들과 공정치 못한 경쟁을 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Mnet 측은 “짜인 방송 안무가 아닌 주체적인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게, 제작에서는 주제만 제시한다. 선곡권, 퍼포먼스 등 무대 연출관 관련된 것은 아티스트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도 나왔듯 태민은 내면의 악마를 보여주고 싶어 했고 그걸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노래를 선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힛더스테이지’는 K팝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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