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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더스테이지’ 유권, 첫 미션 최종 3위 “본방사수”

▲'힛더스테이지' 유권(사진=유권 인스타그램)
▲'힛더스테이지' 유권(사진=유권 인스타그램)

'힛더스테이지' 첫 미션에서 3위를 기록한 블락비 유권이 개성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블락비 유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힛더스테이지 멋진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본방사수"라며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권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3일 Mnet '힛더스테이지' 2회에서는 태민과 스기와라코하루, 호야와 어벤져스, 효연과 Jenny , 셔누와 D.Q 등이 출연해 경연을 펼쳤다.

효연은 이날 뮤지컬 '시카고'를 연상케 하는 무대로 관심을 끌었다. 특히 붉은 란제리룩을 입은 채 악녀를 표현해 안무가 배윤정을 놀라게 했다. 배윤정은 효연의 무대를 접한 뒤 "댄스 스포츠를 섹시하게 소화했다는 것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고 말했고 옆에 있던 박나래 역시 "여기 상암동 아니고 브로드웨이였다"라며 극찬했다.

1회에 이어 2회까지 모든 가수가 '힛더스테이지' 첫 미션에 임한 결과 최종 1위는 태민과 스기와라코하루가 차지했으며 2위는 호야, 3위에는 유권이 올랐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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