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청춘' 김국진 강수지가 실제 연인임을 인정했다.(사진=SBS)
SBS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가 실제 연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그들이 방송에서 보여준 장면들이 회자되고 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실제 연인같은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6월 14일 방송에서는 김국진이 강수지의 깜짝 생일상을 준비했다. 이날 강수지는 김국진의 행동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또 강수지의 히트곡 '보랏빛 향기'를 연상케하듯 김국진은 생일선물로 보라색 손수건을 선물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지난 6월 28일 방송에서는 배를 타고 여행하는 둘의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내 별명이 뭔지 알아? 수평선이야 수평선"이라고 말하는 김국진에 강수지는 "그럼 오빠만 쳐다봐야겠네요"라고 답하는 등 닭살커플의 면모를 보여 동행한 다른 연예인들의 부러움을 샀다.
4일 한 매체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인연을 맺고 최근 결혼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불타는 청춘' 관계자는 이날 오전 비즈엔터에 "정확한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리겠다"고 밝힌 데 이어 김국진 소속사는 "상견례를 한 적은 없으나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열애 사실만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