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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첫 고소인, 구속 위기…무고·공갈미수로 구속영장 신청

▲JYJ 박유천(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JYJ 박유천(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가 구속 위기에 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최초 고소인 A씨에 대해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A씨의 남자친구와 사촌오빠에 대해 각각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 등 세 명에 대한 피의자 심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앙지법에서 조의연 영장 전담 판사의 심리로 열렸다. 구속 여부는 오후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A씨가 박유천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 1억 원가량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공갈 혐의를 적용하려 했으나, 직접적인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공갈미수 적용에 그쳤다.

한편, 박유천은 성관계에 대한 대가성 금품 지급을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현재 성매매 및 사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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