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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A 혜미 "리더는 처음..신인의 마음으로 시작"

▲나인뮤지스A 경리, 혜미(사진=스타제국)
▲나인뮤지스A 경리, 혜미(사진=스타제국)

나인뮤지스 A 혜미가 리더 자리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4일 오전 11시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나인뮤지스 A 싱글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MUSES DIARY)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나인뮤지스 A는 수록곡 '몬스터',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Lip 2 Lip)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나인뮤지스 A는 새로운 인사법까지 만들며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혜미는 "9개월 만에 컴백을 했지만, 신인의 마음으로 인사법도 새로 만들고 했다"고 말문을 뗐다.

나인뮤지스 A 멤버들은 리더로 혜미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인뮤지스는 리더 없이 활동을 해온 만큼 이번 유닛 활동에서 리더를 세운 것에 대해 궁금증이 모였다. 이에 대해 혜미는 "원래 나인뮤지스 리더가 있긴 했다. 그분이 있다가 없어지게 됐다"며 탈퇴한 전 멤버를 언급했다.

혜미는 "새롭게 몇 년 만에 리더가 생기게 된 셈이다. 사실 내가 리더가 될 줄은 몰랐지만,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새로 시작하는 거라 부담감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경리는 "사실 혜미만 원년멤버고 저흰 다 새 멤버다. 내가 가장 언니이긴 한데, 리더의 자리를 줬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인뮤지스 A는 '모델돌'로 유명한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유닛 그룹이다. 경리 혜미 소진 금조 등 4인조로 구성됐으며, 나인뮤지스 A는 '나인뮤지스 어뮤즈'(9MUSES AMUSE)라는 뜻으로, 많은 이들에 항상 즐거움을 선사하고 무대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나인뮤지스 A의 첫 싱글앨범 '뮤지스 다이어리'는 경리 소진 혜미 금조가 꾸민 일기장과도 같은 앨범이다. 하이틴 로맨스 영화 같은 20대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성장 스토리를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한 모습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신곡 '입술에 입술'은 레트로 장르를 기반에 두고 뉴 웨이브와 EDM의 한 장르인 멜버른 바운스 요소가 가미된 경쾌한 댄스곡이다. 아찔한 줄타기에 들어간 연인의 이야기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밀하게 묘사된 장면이 반전의 포인트인 곡이다.

나인뮤지스 A는 4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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