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송은이(사진=FNC엔터테인먼트)
개그우먼 송은이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선보일 김영철의 영어개그에 대해 언급했다.
송은이는 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진행된 제 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김영철 섭외 에피소드 등에 대해 말했다.
이날 송은이는 "정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출연해줬다. 그래도 섭외가 어려웠던 사람을 꼽는다면 김영철이다. 그가 멜버른 코미디페스티벌에서 한번 경험을 해서 영어로 스탠드업 코미디가 어렵다는 걸 안다. 이번에 부산에서 오리지널 영어개그를 선보인다는 것에 부담감이 있던 것 같은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많은 분들 덕분에 국제 행사에 맞는 기초와 초석이 되는 일들이 많이 준비 되고 있다. 기대바란다"고 관심을 독려했다.
강력해진 웃음 축제를 예고하고 있는 제 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이자 유일의 코미디 축제에 걸맞게 다양한 방면에 힘을 실어 다채로운 페스티벌을 만들어가고 있다. 국내 라인업과 더불어 해외 라인업 역시 더욱 탄탄하게 꾸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해운대 센텀시티와 경성대를 중심으로 오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