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청춘시대' 윤박이 셰프 역할 준비하기 위한 과정을 설명했다.
4일 경기도 파주시 원방스튜디오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현장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윤박은 "요리를 배웠지만, 요리를 잘 모른다"며 "역할을 위해 많이 연습했다"고 털어 놓았다.
윤박은 '청춘시대'에서 윤진명(한예리 분)의 키다리 아저씨인 셰프 박재완(윤박 분) 역할을 맡았다. 윤박은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을 통해 백종원에게 직접 요리를 배웠던 이력이 있지만, 역할 소화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했던 것.
윤박은 "수학을 배워도 수학을 잘하는 건 아니지 않냐"며 "요리를 배웠지만 잘 몰라서 많이 연습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칼질, 칼 가는 것은 물론 요리도 전보다 많이 했다"며 "확실히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