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유인나 "시각장애인·다문화가정에 작은 선물 됐으면" 목소리 재능 기부

▲(출처=YG엔터테인먼트)
▲(출처=YG엔터테인먼트)

유인나가 시각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유인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유인나가 YG X 네이버 오디오북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유인나는 출판업체 민음사에서 지원하는 '데미안', '동물농장', '왕자와 거지' 등 총 3권의 책 앞부분을 낭독하여 녹음했다"고 밝혔다.

유인나가 낭독하지 않은 나머지 뒷부분은 네이버랩스의 음성합성기술(텍스트를 분석하고 적절한 운율을 찾아내어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재현하는 기술)로 1권의 책을 완성했다.

유인나의 목소리로 녹음된 오디오북은 무료로 배포된다. 눈으로 책을 읽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부터, 한국어가 익숙치 않은 다문화 가정의 부모님과 아이들, 더 나아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바쁜 사회인까지 다수의 대중이 오디오북으로 독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인나는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저의 목소리가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