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호(사진=BICF 제공)
개그맨 박성호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여한 이유를 말했다.
박성호는 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진행된 제 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김준호가 마음에 안 들어 참여를 꺼렸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날 박성호는 "'부코페'가 잘 될까 생각했는데 잘 되고 있어 김준호가 부럽다. 사실 김준호가 마음에 안 들어 참여하기 싫었다. 그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지 않았다"는 농담으로 친분을 표했다.
이어 "'부코페'가 커지니까 김준호와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년에 있을 5회도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꼭 와야겠다는 생각이다"라는 의욕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강력해진 웃음 축제를 예고하고 있는 제 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이자 유일의 코미디 축제에 걸맞게 다양한 방면에 힘을 실어 다채로운 페스티벌을 만들어가고 있다.
국내 라인업과 더불어 해외 라인업 역시 더욱 탄탄하게 꾸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해운대 센텀시티와 경성대를 중심으로 오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