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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안정환과 리우 입성…올림픽 중계 준비 박차

▲김성주 안정환
▲김성주 안정환

방송인 김성주가 경기 중계를 위해 안정환과 리우에 도착한 모습이 포착됐다.

브라질 리우 올림픽 중계를 위해 출국한 김성주가 안정환과 리우에 도착한 모습이 4일 공개됐다.

김성주는 '2016 리우 올림픽' 첫 대한민국 경기인 축구 예선 C조 대한민국과 피지 경기를 한국시간 5일 오전 7시 30분부터 MBC를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경기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 리우 올림픽 첫 경기로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의 영광을 재현하는 발걸음이 될 지 국민적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경기다. 김성주는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과 중계를 맡는다.

월드컵에서 활약한 이후 2년 만에 브라질에서 조우하는 세 사람은 오랜 시간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요 경기 등을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 온 바 있다. 때문에 이번 피지와의 경기에서도 전문성과 재미를 바탕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중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중계를 위해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는 현지 시간으로 3일, 리우 데 자네이루에 도착해 미리 호흡을 맞추는 등 중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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