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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영표, "이천수, 너무 당돌해서 문화 충격"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이 이천수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아재, 아재, 내가 아재?!' 특집에서는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가수 김흥국, 최병철 펜싱 해설위원, 배우 김정민, 비투비 서은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표는 안정환과의 외모 비교에 "정환이 형이 더 잘생겼다. 정환이 형이 대학생 때 처음 봤는데 진짜 실력도 뛰어나고, 외모도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이천수 봤을 땐 어땠냐"고 물었고, 이영표는 "천수를 처음 봤을 때는 조금 놀랐다. 여러 가지로 놀랐는데 천수가 고3 때 올림픽 대표팀으로 들어왔다. 근데 밥을 먹다 선배들에게 '일본팀에게 졌냐. 내가 있었음 이겼을 거다'고 이야기했다더라. 그때 정말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그때 선후배 기강이 너무 세서 웬만하면 '쟤 버릇없다. 혼내야겠다'고 생각할 법 한데, 천수는 수준을 넘어서서 혼낼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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