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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시청률, 처음으로 하락했지만…1위 굳건

▲(출처=MBC 수목드라마 'W')
▲(출처=MBC 수목드라마 'W')

'W'의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6회 전국 일일 시청률은 12.2%(이하 동일기준)였다.

이는 지난 5회 방송분이 기록했던 13.5%보다 1.3% 포인트 하락한 수치. 또한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렸던 'W'의 시청률이 최초로 하락한 것이다.

그럼에도 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중에선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함께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8.1%, SBS '원티드'는 5.2%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성무(김의성 분)를 총으로 쏜 후 한강에서 자살했던 강철(이종석 분)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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