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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부산 공연 연기 “어깨 통증 호소”

▲전인권밴드 콘서트 포스터(사진=전인권컴퍼니)
▲전인권밴드 콘서트 포스터(사진=전인권컴퍼니)

전인권밴드의 부산 공연이 연기됐다. 전인권이 최근 교통사고를 후유증을 호소,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 때문이다.

당초 전인권밴드는 오는 9월 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걱정말아요 그대. 오랜만이에요 부산’ 공연을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승용차 사이드 미러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고 이후 전인권이 어깨 통증을 호소, 계획대로 공연을 진행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 하에 오는 10월로 콘서트를 연기했다.

전인권 컴퍼니 측은 “병원 정밀검사 결과 우측 어깨 회전근개 파열 진단과 함께 치료가 우선이라는 권고를 받았다. 입원을 할 정도는 아니지만, 기타 연주나 움직임 등에 불편이 있어 9월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당분간 치료에 전념하고 공연 일정을 마친 뒤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티켓을 예매한 관객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예매한 티켓은 모두 환불 조치를 해드릴 것이며 전인권이 건강을 회복한 뒤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인권밴드는 지난 3월 충주, 서울, 청주, 울산 등에서 상반기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하반기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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