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기(출처=고오드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민기가 소집해제를 앞두고 오늘(5일) 마지막 출근을 한다.
이민기는 오는 6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공익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된다. 하지만 이날이 토요일이라 금요일을 마지막으로 근무를 마무리한다.
지난 2014년 8월 7일 훈련소에 입소한 뒤 2년 만에 배우로서 대중을 만나게 되지만, 앞서 성 스캔들에 휘말려 곤혹을 치른 만큼 별도의 공식자리 없이 조용히 퇴근할 계획이다.
용산구청 관계자는 5일 오후 비즈엔터에 "이민기가 정상 출근해서 업무를 보고 있다. 오늘 근무가 마지막"이라고 밝혔다.
이민기는 지난 2월 부산의 한 클럽에서 만난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성추문 여파에 복귀작으로 유력했던 tvN 새 드라마 '내일 그대와' 출연이 최종 불발되는 상황에 직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