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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2회"..'38 사기동대', 오늘(5일) 배신자 정체 공개

▲'38 사기동대' 15회 예고(사진=OCN)
▲'38 사기동대' 15회 예고(사진=OCN)

'38 사기동대'에서 숱한 의혹점을 낳았던 배신자 정체가 밝혀진다.

지난 7월 30일 방송된 OCN 금토드라마 '38 사기동대'(연출 한동화, 극본 한정훈. 제작 SM C&C)에서는 최철우(이호재 분)의 오른팔 차명수(조덕현 분)와 최철우 돈 관리를 맡고 있는 조상진(김응수 분)을 향한 대출 사기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하지만 방송 말미, 38 사기동대의 아지트에 최철우가 갑작스럽게 나타나 긴장감을 불러왔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만큼, 5일 방송되는 '38 사기동대' 15회에서는 쉴 새 없는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38 사기동대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배신자로 인해 최철우가 38 사기동대의 모든 작전과 아지트를 알아내게 된 것. 이에 배신자 정체와 함께 배신의 이유에 눈길이 쏠릴 전망이다.

한편, '38 사기동대' 종영을 단 2회 앞둔 이날 주요 배우들의 종영소감이 공개됐다. 사기꾼 양정도를 8주간 신들린 듯이 연기한 서인국은 "마지막까지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으며, 공무원 백성일로 완벽 변신해 호평 받은 마동석 역시 "백성일 과장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힘이 많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안정적인 연기를 보인 천성희 역의 최수영은 "끝까지 응원해달라"며 마지막까지 관심을 당부했다.

▲'38 사기동대' 종영 소감을 밝히는 배우 서인국 마동석 최수영(사진=OCN)
▲'38 사기동대' 종영 소감을 밝히는 배우 서인국 마동석 최수영(사진=OCN)

뿐만 아니라 38 사기동대의 팀원으로 대활약을 펼친 송옥숙(노방실 역), 허재호(장학주 역), 고규필(정자왕 역), 이선빈(조미주 역), 오대환(마진석 역) 역시 "시청자들 덕분에 좋은 결과, 좋은 드라마가 나왔다"며 "좋은 드라마로 찾아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는 등 아쉬움이 한껏 드러나는 소감을 전했다.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해,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를 다룬다. 세금징수 사기팀 '38 사기동대'는 납세의 의무를 규정한 헌법 38조에서 유래한 세금 징수팀 '38 기동대'를 변형한 말로, '사기'라는 방법으로 세금을 끝까지 징수하는 팀을 지칭한다.

매력적인 사기꾼 양정도와 공무원 백성일이 펼치는 마지막 사기는 5, 6일 밤 11시 OCN에서 방송되는 '38 사기동대' 15, 16회를 통해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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