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라 존스 '데이 브레이크' 커버(사진=유니버설 뮤직)
노라 존스는 5일 정오 싱글 트랙 ‘캐리 온(Carry On)’을 공개했다. 지난 2013년 밴드 그린데이의 보컬 빌리 조와 함께 한 음반 이후 약 3년 만에 발표되는 신곡이다.
‘캐리 온’은 노라 존스가 작사, 작곡은 물론 피아노 연주까지 직접 맡아 완성한 노래다. 노라 존스 특유의 편안함과 따뜻함은 물론, 부드러운 피아노 연주가 더해져 말랑 말랑한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다.
이번 싱글 트랙이 수록된 정규 음반 ‘데이 브레이크(Day breaks)’는 오는 10월 7일 발매될 예정이다. 노라 존스는 “1년 동안 피아노로 작곡을 하고 그 곡들을 음반에 녹음했다”면서 “이번 음반 작업 나의 초기 음반 비슷하다. 마치 이전의 나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라 존스는 지난 2002년 ‘컴 어웨이 위드 미(Come Away With Me)’를 발매하며 데뷔, 이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6개의 상을 휩쓸며 ‘그래미의 여왕’에 올랐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4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사랑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