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프리티랩스타3'(사진=Mnet)
5일 방송되는 Mnet ‘언프리티랩스타3’에서는 10인의 여자 래퍼들이 길이 프로듀싱하고 매드클라운이 피처링한 2번 트랙을 두고 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첫 번째 관문은 팀 배틀로 이뤄진다. 팀 배틀에서는 길의 대표곡 ‘남자이야기’(허니패밀리), ‘내가 웃는 게 아니야’(리쌍), ‘호랑나비’(‘쇼미더머니5’) 세 곡으로 팀을 나눠 무대를 꾸민다.
팀배틀에서 승리한 팀만이 2번 트랙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때문에, 팀 구성을 둘러싼 래퍼들의 신경전이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웠다는 후문이다. 녹화를 마친 프로듀서 길은 “촬영을 하다 보니 ‘쇼미더머니5’보다 더 팽팽한 긴장감을 느꼈다. 너무 재미있어서 또 나오고 싶을 정도”라는 소감을 남겼다.
제작진은 “래퍼들이 예상을 뒤엎는 반전으로 항상 제작진을 놀라게 한다. 본격적인 트랙전쟁에 돌입한 래퍼들이 숨 막히는 대결을 통해 트랙을 쟁취하는 과정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회 최정상 프로듀서들의 트랙을 놓고 여자 래퍼들이 경쟁을 펼쳐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