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제동의 톡투유' 손호영 출연, god 히트곡 열창

▲(출처=JTBC '김제동의 톡투유')
▲(출처=JTBC '김제동의 톡투유')

'톡투유'에 손호영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7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전화'를 주제로 500여 명의 청중과 대화를 나눈다.

앞서 진행된 '톡투유' 녹화에는 MC 김제동을 비롯, 통계물리학 김범준 교수(성균관대학교)와 동네 정신과의사 송형석, 가수 요조 허세과, 그리고 특별게스트 손호영이 청중들과 교감을 나눴다.

김범준 교수는 "문자로 소식이 왔을 때 간혹 사람들이 상처받는 이유는 말할 때 전달될 수 있는 다양한 의미와 맥락을 문자로는 파악할 수가 없기 때문"이라며, "문자보다 전화가 낫고 전화보다는 직접 만나는 것이 풍부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 될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손호영은 청중들과 악수를하며 등장해 청중석을 떠들썩하게 했다. MC 김제동이 "왕년에 하늘색 풍선 좀 흔들었던 사람 손 들어보라"는 말에 두 남성이 자신있게 손을 번쩍 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청중들의 환대에 보답하기 위해 손호영은 즉석에서 god의 '하늘색 풍선', '거짓말', '애수'를 불러 환호를 받았다.

이날 한 20대 여성은 "아빠가 핸드폰 게임만 하고 나에겐 관심이 없어서 속상하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손호영은 "저도 고등학생 때 아버지랑 둘이 살았었는데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라고 공감하며, "어린 마음에 가출을 했었는데 연습생 생활을 사고 다시 집에 돌아갔을 때, 아버지가 반겨주셔서 감사하고 놀라웠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톡투유'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