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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꽃놀이패'-'미운우리새끼', 정규편성 되나? "논의 중"

▲정규 편성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SBS 파일럿 예능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위), '꽃놀이패'(사진=SBS)
▲정규 편성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SBS 파일럿 예능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위), '꽃놀이패'(사진=SBS)

SBS가 8개의 파일럿 예능을 선보인 가운데, 정규편성에 대한 관측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5일 비즈엔터에 "현재 '꽃놀이패'와 '미운우리새끼'에 대한 편성이 논의 중인 상황이다. 확정된 건 아직 없고, 빠르면 다음주께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운우리새끼' 제작진 측도 이날 비즈엔터에 "확정된 건 없고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SBS는 '스타킹', '동상이몽', '신의 목소리' 폐지를 확정짓고 예능 개혁에 나섰다. SBS는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운우리새끼), '맨인블랙박스', '꽃놀이패', '인생게임-상속자', '대타 맞선 프로젝트 엄마야', '신의 직장', '스타꿀방대첩 좋아요', '셀프디스코믹클럽 디스코' 등 8개의 파일럿 예능을 선보였다.

가장 먼저 편성을 확정지은 건 '미운우리새끼'다. 지난 7월 20일 방송 당시 수요일 심야 예능의 철옹성 같던 '라디오스타'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저력을 보였다. 이에 '미운우리새끼' 측은 지난 2일 비즈엔터에 "정규 편성을 확정 받았다. 세부적인 편성은 현재 논의 중"이라고 언급했다.

'미운오리새끼'에 이어 정규편성으로는 '꽃놀이패'가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생중계 당시 조세호의 막말 등이 논란이었지만 이는 오히려 관심을 끄는 계기가 됐다. 시청자가 직접 출연자들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포맷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청률은 지난 7월 15일 방송된 1회 3.0%(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 동일), 2회는 5.6%로 SBS 파일럿 예능 중 3위를 기록했다.

현재 SBS 예능 중 월요일 심야가 공석인 상황. '동상이몽' 종영 이후 파일럿 예능들이 연이어 방송되며 그 자리를 채웠던 만큼 파일럿 예능의 정규 편성이 월요일로 이뤄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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