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요섭 인스타그램)
비스트 양요섭과 용준형의 귀여운 만남이 공개됐다.
5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끝나고 집에 가다가 도로 위에서 요섭이를 만났다. 예쁘게 사진도 찍어줬다. 고마워"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찍은 용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창문을 반쯤 내리고 눈만 드러내고 있는 용준형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깜짝 만남에 팬들은 댓글로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 팬들은 양요섭이 운전석에 있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운전 중 핸드폰을 만진 것이 자칫하면 논란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오해는 금방 풀렸다. 양요섭은 잠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다른 차 조수석에 있었어요 데헷. 운전 중 핸드폰은 절대절대절대 하면 안 돼요!! 매니져 형님 죄송"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위치에서 용준형을 찍은 사진 한 장을 더 공개했다. 두 사람의 귀여운 해프닝은 비스트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비스트는 정규 3집 'HIGHLIGHT' 공식 활동을 마치고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비스트는 오는 20,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