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듀엣가요제')
'듀엣가요제' 한동근X최효인이 바다X이원갑을 꺾었다.
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가수 김경호, 한동근, 바다, 알렉스, 라디, 데프콘, 스테파니가 일반인 출연자와 함께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날 한동근은 임신으로 인해 나오지 못한 정인을 대신해 출연하게 됐고, 최효인과 함께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를 꾸몄다.
바다X이원갑이 404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한동근과 최효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호소력으로 452점을 기록, 1위를 탈환했다.
무대가 끝난 후 바다는 왕좌에서 일어나 박수갈채를 보내며 "최근 여자 후배 가수 중에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성시경 역시 "감히 완벽한 무대였다.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