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칼린(사진=SBS)
박칼린은 6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각) 브라질 마라카낭경기장에서 시작된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SBS 중계 해설을 맡았다. 이날 박칼린은 공연과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해설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박칼린은 “저와 함께 이번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한국 선수들을 힘차게 응원하면서 즐거운 여름을 함께 보냈으면 좋겠다. 올림픽 개막식은 화려함으로 무장한 새 기술이 대거 투입돼 공연계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의 관심의 대상인데 해설자로 서게 된 것 자체가 설렌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브라질이 삼바 카니발의 나라인 만큼 올림픽 개막식에서도 이런 점들을 최대한 부각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한편, 박칼린은 지난 2014년 열린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폐막식의 총감독을 맡으면서 스포츠 행사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