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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개막식 히로인, 지젤번천 누구? “브라질 출신 톱 모델”

(사진=지젤 번천 SNS)
(사진=지젤 번천 SNS)
모델 지젤번천이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젤번천은 1980년 생으로 독일 출신의 브라질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995년 스페인의 ‘룩 오브 더 이어’(Look of the Year) 대회에서 4위로 입상하면서 정식 데뷔해 샤넬, 발렌티노, 베르사체, 루이뷔통, 발렌시아 등 세계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 모델로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패션 업계를 비롯 여러 유명 업체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으며, 영화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다. 특히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인 ‘앤젤’로 활동한 바 있다.

지젤번천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8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모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포브스지가 지난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젤번천의 연간 수입은 약 4400만 US달러라는 후문이다.

지젤 번천은 지난 2009년 미국 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의 스타 쿼터백 톰 브래디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지젤번천은 6일 오전 브라질 마라카냥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에 등장, 다니엘 조빙이 연주한 ‘이파네마 소녀’의 노래에 맞춰 우아한 워킹을 선보였다. 그는 개막식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조국을 위한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오늘 밤 내가 섰던 어느 런웨이보다 긴 길 위를 걸으며, 나는 내 모든 사랑과 힘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젤 번천(사진=SBS 중계화면)
▲지젤 번천(사진=SBS 중계화면)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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