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광희와 양세형이 정준하와 하하를 따돌렸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심박수를 이용해 술래와 도망자가 쫓고 쫓기는 '두근두근 다방구'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도망자 양세형과 광희는 고깃집에서 냉면을 먹었고, 냉면의 신맛에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의 심박수는 급격히 떨어졌고, 술래인 하하와 정준하는 두 사람의 위치를 알게 됐다. 두 사람이 계속 고깃집에서 밥을 먹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하와 정준하는 고깃집에 접근했다. 두 사람은 각각 계단과 엘리베이터로 갈라져 양세형과 광희를 궁지에 몰아넣으려 했다.
하지만 하하와 정준하가 도착하기 전, 광희와 양세형은 정준하가 근처에 왔다는 문자를 받게 됐다. 광희는 "여기 온거야? 그럼 가자"라면서 급하게 자리를 비웠고, 두 사람은 계단으로 향했다. 하하가 2층으로 진입함과 동시에 두 사람은 3층 계단으로 들어갔고, 두 사람은 지하주차장을 통해 탈출에 성공했다.
하하와 정준하를 무사히 따돌리고 도망치는 것에 성공한 양세형은 "광희야. 작전 좋았다"라며 광희를 칭찬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약올리자"라면서 일부러 심박수를 낮춰 자신의 위치를 노출했다.
두 사람의 위치를 확인한 정준하는 근처로 향했고, 길 건너편의 양세형과 광희를 발견했다. 정준하를 발견한 두 사람은 "여기있지"라면서 정준하를 약올렸고, 정준하를 얄밉게 놀리고 도망쳤다. 정준하는 분노했지만 두 사람을 따라잡지 못했고, 정준하는 "하하 어디갔어 이 바보"라며 분개했다. 정준하는 하하와 만나 "조롱하고 도망갔다"며 광희와 양세형에게 불만을 터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