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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최정원, 역대급 스케일로 룰라 편 최종 우승

(사진=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90년대 최고의 혼성 그룹 룰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최정원은 룰라의 ‘3! 4!’를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피아노 반주에 맞춰 잔잔하게 무대를 시작한 최정원은 금세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객석을 달궜다. 임기홍, 김경선이 등장해 노래와 랩으로 힘을 보탰으며 무대 중반,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팀이 등장해 대규모 탭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무대를 본 박정아는 “뮤지컬을 하면서 배우들의 에너지가 엄청나다는 걸 알았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힘은 더욱 대단할 것”이라며 최정원의 우승을 점쳤다. 김정모는 “최정원의 리허설을 보며 굉장히 반성했다. 열정 넘치는 대선배님의 모습에 나 스스로를 돌아봤다”고 고백했다.

룰라 멤버 김지현은 “가장 존경하는 뮤지컬 배우가 최정원 내가 어떻게 감히 최정원의 무대를 평가하겠느냐. 우리도 기립박수를 했다. 정말 좋았다”고 평가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최정원은 손승연&배치기 팀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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