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청춘시대')
6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는 송지원(박은빈 분)을 필두로 정예은(한승연 분), 강이나(류화영 분), 유은재(박혜수 분) 등이 ‘수컷의 밤’ 파티를 열고 광란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지원은 “나는 이 파티의 유일한 솔로니까 내가 왕이다”며 손님들 사이를 헤집고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유은재의 손님 윤종열(신현수 분)에게 “유은재와 진도 어디까지 나갔느냐, 상상 속에서”라고 물었고, 종열은 맥주 한 캔을 비워내며 “19금이라 말 못한다”고 말해 은재를 당황케 했다.
이어 진실 게임을 하던 중 종열은 땅콩 과자를 먹는 은재에게 소리를 질러 모두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종열은 “너 땅콩 알러지 있다고 하지 않았냐. 왜 땅콩이 든 과자를 먹냐. 미쳤냐”고 화를 냈고 당황한 은재는 “땅콩은 안 먹지만 알러지는 없다”고 답했다.
수상한 낌새를 알아차린 지원은 종열에게 달려가 “은재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종열은 부끄러운 듯 작게 대답했으나, 결국 큰 소리로 “좋아한다”고 대답해 모두의 환호를 얻었다. 은재는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