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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유지태 재판 증인으로 소환 "풀려나길 바라세요?"

(사진=tvN '굿와이프')
(사진=tvN '굿와이프')

'굿와이프' 나나가 유지태 재판의 증인으로 소환됐다.

6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 10회에서는 검찰 시절 친구와 우연히 만나게 된 김단(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단(나나 분)은 김혜경(전도연 분)과 이야기를 나눴고, 김혜경은 아이들을 생각해서 이태준(유지태 분)과 관계를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단은 "변호사님 감정만 생각하라"며 충고했고, 김혜경은 남편과의 관계에 복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때 김단의 과거 검찰 시절 친구가 등장했고, 그는 김혜경에게 이태준의 일을 물어 김혜경의 감정을 상하게 했다. 김혜경은 자리를 떠났고, 이때 김단의 친구는 김단에게 "너 이태준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어"라고 말했다. 그는 "검찰 복귀 시킬 순 없잖아"라면서 "이태준한테 남은 의리같은 거 없을 거 아냐"라고 말했다. 그는 "시키는대로 해"라고 말했고, 김단은 고뇌했다.

다음날 김단은 김혜경에게 "이태준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요"라고 밝혔다. 이에 김혜경은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라고 물었고, 김단은 "정말 알고싶으세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김혜경은 "아뇨. 진실이라는 게 꼭 알아야 된다고 생각했는데"라면서 꼭 알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김단은 "이태준씨 풀려나길 바라세요?"라고 물었고, 이에 김혜경은 "죄가 없다면요."라면서 그 일에 대해 더 관계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김혜경은 "간신히 마음 정리했는데 처음으로 돌아가기 싫어요"라고 고백했고, 김단은 알았다고 밝혔다. 김단은 등을 돌리고 나갔고, 김혜경은 "고맙다"고 김단에게 고백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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