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다섯' (사진= KBS2 )
'아이가 다섯' 신혜선과 임수향이 결혼을 두고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9회는 전국기준 시청률이 28.6%로 23주 연속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김상민 역), 신혜선(이연태 역) 커플은 행복함을 만끽하며 결혼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는 반면 임수향(장진주 역), 안우연(김태민 역) 커플은 임수향의 갑작스런 이별선언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훈과 신혜선 모두 양가 부모님의 사랑과 지지 속에 예비 사위, 며느리로 인정받으며 두 사람의 결혼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반면, 박해미(상민모 역)의 냉대와 독설에 깊은 상처를 받은 임수향은 안우연에게 속내를 숨긴 채 "그냥 다 싫증났어"라 말하며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
안우연은 이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해 박해미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임수향을 다시 붙잡을 수 있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드라마다. 매주 토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