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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이성배, 김성주 위협한 진행 능력 '시즌2 MC가나'

▲'복면가왕' 이성배(MBC)
▲'복면가왕' 이성배(MBC)

이성배 아나운서가 김성주의 '복면가왕' MC 자리를 위협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비니시우스의 정체는 MBC 이성배 아나운서로 밝혀졌다.

리우올림픽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복면가왕'의 첫번째 대결은 88올림픽 호돌이와 2016리우올림픽 비니시우스의 대결이었다.

대결 후 정체를 공개한 비니시우스는 이성배 아나운서였다. 이성배 아나운서는 "이제 복면가왕의 체제를 바꿀 때가 되지 않았냐"고 MC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복면가왕'에 어울리는 MC로 즉석 투표가 진행됐다. 김성주는 "편견없는 선택을 했냐"고 방청객과 판정단들을 다그치면서도 "왜 이렇게 떨리냐"고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투표결과 이성배가 승리했고, 그는 "'복면가왕' 시즌2 MC 자리를 확보했기에 의미있는 출연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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