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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사생팬에 심적 고통 호소 “집에 오지 말라, 너무 힘들다”

(사진=이준호SNS)
(사진=이준호SNS)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생팬들에게 호소했다.

이준호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몇몇 여러분 집에 좀 따라오지 마세요. 저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그럼 저도 이 집에서 나가야 합니다. 제가 고통스럽고 힘들어 하는 모습이 즐거우신가요?”라면서 “웬만해서 이런 글 안 쓰는데 너무 힘듭니다. 부탁드립니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저는 가수로 살아오면서 사랑을 주신 모든 분들을 다 같은 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닌 주위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시는 몇 몇 분들을 만나면서 흔히 말하는 ‘사생팬’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라며 “제 마음 속에 모두 사랑하는 팬♥️으로 기억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예의와 매너를 지키면서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자택 방문 자제를 거듭 부탁했다.

앞서 많은 연예인들이 사생팬으로 인한 심리적인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최근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에게 걸려 온 사생팬들의 부재중 통화 목록을 공개하며 “잠 좀 자고 싶다”고 토로한 바 있으며, 지코 역시 사생팬들에게 “이건 나를 학대하는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준호는 지난 5월 tvN 금토드라마 ‘기억’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다음 활동을 준비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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