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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귀신아' 강기영, 유쾌하게 성장중

▲'싸우자 귀신아' (사진= tvN )
▲'싸우자 귀신아' (사진= tvN )

'싸우자 귀신아' 강기영의 유쾌한 매력이 공식석상에서도 통했다. 어느새 작품의 웃음과 재미를 책임지는 활력소로 활약하고 있는 강기영은 솔직담백한 입담과 연기력을 겸비, 변화에 대한 기대감까지 안겨주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강기영은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출연 배우들과의 호흡, 촬영 분위기 등에 대해 말했다.

강기영은 극중 고스트 동아리 최천상으로 분해 '순대국밥'의 멤버들과 함께 개성 있는 코믹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첫 기자간담회라고 밝힌 강기영은 "그동안 비슷한 역할을 연이어 했지만 다르게 표현하려고 한다. 데뷔작 '고교처세왕'은 고등학생이었고, 이번 '싸우자 귀신아'에서는 대학생이다, tvN에 감사드린다"라는 능청스러운 인사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사실, 캐릭터 간에 차별점을 두려고 하는데, 차이가 큰가요?"라고 취재진에 되물으며 "내 안에서 만드는 감초 연기라 비슷한 모습이 상당한데, 지겹지 않게 유쾌하게 잘 봐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진지한 생각을 덧붙였다.

▲'싸우자 귀신아' 강기영 이다윗
▲'싸우자 귀신아' 강기영 이다윗

극중 이다윗과 허당 브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그는 "옥택연 김소현처럼 저희도 11살 차이가 난다.

또래 같이 편하게 호흡하고 있다. 방송에서 나오는 게 우리 일상의 반이다. 앞으로 더 편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남다른 호흡을 과시했다.

하지만 강기영은 "늘 드라마에서 브로맨스를 담당했는데, 이제는 로맨스가 하고 싶다. 조만간 로맨스에 한 번 도전해보는 걸로"라는 의욕을 보이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안겼다.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한 그는 "이런 자리에 처음 참석을 해봐서 극도의 긴장상태다.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일부러 다리도 꼬아봤다"고 솔직한 심경을 말한 뒤 "앞으로 '싸우자 귀신아'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더 많이 남아있다"며 시청 독려도 잊지 않았다.

강기영은 마지막으로 "작품 끝나고 동남아에서 모히토 한 잔하고 싶다"며 포상휴가에 대한 기대도 솔직하게 내비쳐 또 한 번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떼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허당 퇴마사' 박봉팔(옥택연 분)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오지랖 귀신' 김현지(김소현 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로 매주 월화 밤 11시 방송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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