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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김민희, 감독들이 뽑은 男女연기상…감독상은 ‘곡성’ 나홍진

(사진=쇼박스 제공)
(사진=쇼박스 제공)
(▲김민희(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김민희(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영화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디렉터스 컷 어워즈 감독상의 영광을 안는다.

현역에서 활동하는 영화감독들이 직접 선정, 시상하는 디렉터스 컷 어워즈가 8일 올해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2016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의 감독상은 국내 장르영화에 한 획을 그은 영화로 평가받는 ‘곡성’의 나홍진 감독에게 돌아갔다.

남자 연기자상은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임을 인정받은 ‘내부자들’의 이병헌,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며 박찬욱 감독의 뮤즈로 떠오른 ‘아가씨’의 김민희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시인 윤동주를 영화로 담아낸 ‘동주’에서 진중한 연기를 선보인 박정민이 남자 신인연기자상을, 과감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아가씨’의 김태리가 여자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한다.

제작자상은 ‘동주’의 신연식 감독이, 독립영화감독상은 배우 이정현에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안긴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안국진 감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신인 감독상은 엑소시즘을 다룬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다.

디렉터스 컷 어워즈 위원회(최동훈 감독, 강형철 감독)가 주최하고 (사)한국영화감독조합이 주관, 네이버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2016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중 8월 12일 오후 8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가든테라스에서 열린다.

한편 올해로 12회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개막작 ‘바이올린 티처’를 시작으로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총 6일간 개최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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