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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울 한판승 시청률, 박태환보다 높았다…올림픽 중계 1위

▲안바울(출처=MBC 중계 영상 캡처)
▲안바울(출처=MBC 중계 영상 캡처)

안바울의 한판승이 박태환보다 더 높은 시청자를 끌어들였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7일 지상파 3사 2016 리우 올림픽 중계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전국 일일 시청률 8.8%를 올린 MBC가 중계한 '안바울:잔자이 스마굴로프'의 32강전이었다.(이하 동일기준)

안바울은 이날 카자흐스탄 출신 쟌사이 스마굴로프를 상대로 지도 2개를 빼앗으며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다. 안바울은 경기 시작 3분9초 만에 업어치기로 절반을 얻었고, 경기 종료 28초를 남기고는 팔가로누워꺾기로 한판을 따내 승리했다.

안바울의 경기는 KBS1, KBS2, MBC, SBS를 통해 생중계 됐다. KBS1에선 2.8%, KBS2에선 6.2%, SBS에선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림픽 간판 스타 박태환의 자유형 400m 경기 시청률 보다 높은 수치다. 박태환이 4위를 기록한 자유형 경기는 KBS2 3.1%, MBC 4.5%, SBS 4.0%였다.

한편 안바울은 결승전에서 파비오 바실(이탈리아)에게 덜미를 잡히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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