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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 번째 사랑' 지진희♥김희애 포옹, 최고의 1분 됐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사진=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사진=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 포옹이 최고의 1분이 됐다.

지난 7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 이하 끝사랑) 3회에서는 출근을 하던 상식(지진희 분)이 꽃다발과 함께 자신에게 고백하는 송이(고보결 분) 에 깜짝 놀라는 모습과 함께 이를 목격하는 민주(김희애 분)의 당황스러운 심경이 그려졌다.

이후 민주는 웹툰작가의 자살소송 건으로 고민에 빠졌고, 이런 상황을 오해한 상식이 "집을 빼고 나가라"고 다그쳐 분개하기에 이르렀다. 이어 민주는 드라마 자막에 웹툰표절에 대해 사과하는 글을 내보낸 뒤 드라마 본부 내에서 질타를 받았지만 자신의 행동에 당당해했다.

뒤이어 상식은 술에 취한 민주를 도와주려다 성추행범으로 오해받는 등 두 사람 사이의 티격태격거리는 모습이 잦아진다. 하지만 상식은 준우(곽시양 분)가 그녀와 함께 있는 모습을 접하고 일순 묘한 감정에 휩싸이는 등 삼각관계의 단초를 보였다.

상식은 또 딸 예지(이수민 분)가 영어 경시대회 대신 아이돌그룹의 콘서트에 가게 되었다는 걸 알게 돼 행사장에 찾아갔다. 그 곳에서 상식은 우연찮게 민주와 마주치고 우연찮게 포옹까지 하게 됐다. 해당 장면은 순간최고 시청률 14.51%까지 치솟으며 '끝사랑' 3회의 명장면이 됐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사진=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사진=SBS)

'끝사랑' 3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9.9%, 수도권 기준 11.1%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엇보다도 드라마 시작 당시 6.37%이었던 시청률이 마지막부분에 이르러 14%를 훌쩍 뛰어넘는 등 괄목할 만한 수치를 나타냈다. 광고관계자들의 주요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은 4.8%까지 올라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졌다.

이에 대해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끝사랑' 3회는 민주가 상식, 준우와 같은 집에 살게 되면서 본격적인 삼각로맨스가 시작된다. 이와 함께 시청률 상승도 이뤄졌다"면서 "과연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세 사람이 주변인물들과 함께 어떤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쏟아질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끝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PD 강민주(김희애 분)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있게 그려가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주말 밤 9시 5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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