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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부산행’ 승무원→‘서울역’ 노숙자...연상호 페르소나

( 사진 = 엘리펀엔터테인먼트 제공)
( 사진 = 엘리펀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부산행’의 장혁진이 ‘서울역’에서도 연상호 감독과 함께 한다.

장혁진은 올해 첫 천만관객 영화 ‘부산행’에서 감정 변화의 폭이 가장 큰 승무원 기철 역을 인상 깊게 소화했다.

또한 18일 개봉하는 ‘부산행’의 속편 ‘서울역’에도 캐스팅, 팔색조 같은 목소리로 노숙자 역을 연기해 눈길을 끈다.

장혁진은 연상호 감독의 페르소나라 불릴 만하다. '부산행'과 '서울역' 이전에도 애니메이션 '사이비', '발광하는 현대사' 그리고 현재 후반 작업 중인 '졸업반'(감독 홍덕표)까지 연상호 감독이 연출 혹은 제작한 영화 대부분에 참여했다.

한편 장혁진은 tvn드라마 ‘미생’에서 문과장 역을 연기하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 영화 ‘계춘할망’에서도 개성있는 변과장 역과 KBS 드라마 ‘뷰티풀마인드’ 에서는 김수인 기자 역으로 출연,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으며 올해 4월 개최된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본인이 출연한 영화가 무려 3편이나 초청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장혁진은 최근 크랭크인 한 영화 ‘재심’에서 냉철한 법의학자 역을 맡아 촬영을 준비 중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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