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보경이 박서준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사진=KBS2)
KBS2 '여기는 리우'에 출연한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보경이 이상형을 박서준으로 꼽았다.
8일 밤 방송된 KBS2 '여기는 리우'에 등장한 여자 유도 48kg 은메달리스트 정보경은 이날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첫 메달을 선물한 것에 대해 얘기했다.
정보경은 이날 "은메달도 소중한데 더 잘할 수 있었다는 생각에 울음이 났다"며 "정말 아쉬웠다. 죄송한 마음도 컸다.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지도도 해주셨는데 약속을 못 지켰다"며 당시 은메달 획득후 "부모님께 전화했더니 담담하게 '수고했다', '잘했다'고 격려 해주셨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정보경은 이날 여느 소녀와 다름 없는 이상형 발언으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좋아하는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그는 "박서준 님 보고 계시죠? 저 은메달 땄는데 한 번 만나주실 수 있나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