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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박성광&서성경·랄랄·송일국&오만석·이찬석 가창력 입증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2부’(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2부’(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에서 박성광·서성경·정범균·이상훈 등 '챗플릭스' 팀, 랄랄,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조혜련 등이 출연해 가창력과 예능감을 뽐낸다.

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50회는 앨범 또는 음원을 정식 발매한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총출동한 ‘2026 연예계 가왕전 2부’가 시청자를 찾는다.

앞서 1부에서는 홍석천, 박준형, 문세윤, 이휘재, 김신영&천단비 등 5팀이 등판해 명곡판정단을 들썩이게 한 압도적 재능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그 열기를 뒤이을 다음 주자로 랄랄,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조혜련이 고퀄리티 무대를 펼친다.

MC 김준현은 “마음껏 즐기시면 됩니다”라며 본격적인 흥 잔치를 예고한다. 이에 랄랄은 시작부터 ‘부캐’ 이명화로 변신, “네가 우승을 할 것 같냐?”라며 거침없는 도발을 날리고, 김신영은 ‘주몽’ 송일국을 위해 ‘모팔모 성대모사’로 현장을 뒤집어 놓으며 예능감을 예열한다.

예능인들의 하이텐션에 ‘비예능인’ 송일국, 이찬석은 넋이 나가 버리고, 이를 캐치한 박준형은 “두 분 검은 봉지 하나 갖다 드려야 할 것 같아”라며 슬쩍 찔러봐 폭소를 자아낸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 홍석천조차 “개그맨들 사이에 있으니까 기 빨려”라며 선을 긋자, 박준형이 “형도 개그맨이잖아!”라며 원성을 쏟아내 순식간에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과열된 흥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자, MC 이찬원은 “여러분 좀 쉬세요!”라며 만류에 나선다는 전언이다.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2부’(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2부’(사진제공=KBS2)
또 송일국은 "방송에서 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처음"이라며 전에 없던 긴장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송일국은 "사실 아내가 법원 밴드부 회장이고, 민국이는 작곡 공부를 준비 중"이라며 '음악 가족 DNA'를 공개하면서 "민국이한테 '불후'에 나간다고 하니 '네? 아빠가요?'하며 코웃음을 치더라"라며 쓴웃음을 지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삼둥이'의 사춘기 근황이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른다고. 이찬원이 "지금 사춘기 세게 올 때 아니냐"라며 호기심 어린 눈망울을 빛내자, 송일국은 "지금 쎄다.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로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송일국은 "엄마가 법원에서 일해도 사춘기가 오냐"라는 질문에 "사춘기 반항이 엄마한텐 안 간다. 다 나한테 와서 힘든 것"이라며 설움을 토해내 배꼽을 잡게 한다.

이때 김준현이 "사춘기 때는 아빠가 방송에서 자기들 이야기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할 거다"라고 귀띔하자, 후환이 두려워진 송일국은 대뜸 카메라를 보며 "얘들아, 이해해 줘. 먹고살아야 돼"라고 애원해 주위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2026 연예계 가왕전 2부'에서는 웃음 폭발하는 토크 대기실 분위기와는 달리, 진정성 넘치는 무대들로 명곡판정단을 사로잡는다. 모두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의 ‘우리의 꿈’부터 부캐가 아닌 본캐의 진가를 보여주는 랄랄의 ‘아라리’, 헤이그 특사 120주년의 의미를 기리는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의 ‘꿈’, 프로 가수 뺨치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뽐내는 이찬석의 '우연히', 故 전유성을 향한 추모 무대를 꾸민 조혜련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가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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