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와 관련, 중국의 보복성 금한령(禁韓領) 괴담이 불거진 가운데 김수현이 중국에서 광고 계약 2건을 체결했다.
9일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비즈엔터에 "김수현이 최근 중국 브랜드 계약 2건을 체결했다"며 "생활용품과 화장품 브랜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국 작품이나 광고 제안은 꾸준히 들어왔다"며 "아직까지 직접적으론 영향을 받은 부분은 없다. 하지만 변화 상황은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에선 사드 배치와 관련해 한국 연예인 출연과 한국 콘텐츠를 금하는 금한령이 내려졌다는 괴담이 돌고 있다. 김우빈과 수지의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팬미팅이 취소되는 등 한국 연예인들의 행사가 취소 되거나 프로그램 하차설 등이 불거졌지만 아직 실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