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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김서영, 배구와 수영의 만남 "여자배구 파이팅"

▲배구선수 김희진, 수영선수 김서영(사진=김서영 인스타그램)
▲배구선수 김희진, 수영선수 김서영(사진=김서영 인스타그램)

2016 리우 올림픽 개인 혼영 200m 준결승에 진출한 김서영이 배구선수 김희진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김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한테 매달리는 철봉녀. 팬심. 여자배구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서영 선수가 김희진 선수에게 팔짱을 낀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물리치료실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두 선수의 훈훈한 만남이 이목을 끈다.

한편, 김희진이 속한 여자배구 대표팀은 9일 오전 8시 30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지뉴에서 러시아와 A조 2차전을 펼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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