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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독일 시청률, KBS 1위…'문어 영표' 또 통했다

▲(출처=KBS)
▲(출처=KBS)

한국과 독일의 올림픽 축구 경기 중계 경쟁에서 KBS가 선두를 차지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8일 오전 4시부터 진행된 2016 리우 올림픽 한국대 독일 축구 경기 중계에서 KBS2가 전국 일일 시청률 4.3%로 1위를 차지했다.

새벽 시간에 경기가 진행된 탓에 시청률은 높지 않지만 점유율은 30%에 달해 눈길을 끈다. TV를 켠 시청자 10명 중 3명이 KBS를 통해 한국과 독일의 축구 경기를 시청한 것.

SBS가 3.4%로 그 뒤를 이었고, MBC는 2.3%에 그쳤다.

KBS는 이영표 전 국가대표가 해설위원, 조우종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축구 해설을 진행했다. 앞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적중률 높은 해설로 '문어영표'로 인기를 모았던 이영표는 올림픽 방송에서도 지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과 독일의 올림픽 축구 경기는 3대3 동점으로 끝났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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