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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이미자 측 “이미자, 어제(8일) 밤 귀국…입장 발표 아직”

▲가수 이미자(사진=KBS)
▲가수 이미자(사진=KBS)

가수 이미자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측근은 “입장이 정리 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미자의 지방공연 기획을 맡아 온 공연기획사 하늘소리 측은 지난 8일 한 매체를 통해 “이미자가 지난 16년 동안 공연 출연료를 축소 신고하라고 지시, 공연기획사의 원천징수 대납으로 인해 금전적인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또한 하늘소리 측은 해당 내용을 담은 내용증명을 이미자 측에 두 차례에 걸쳐 발송했다고 밝혔으며, 최근 대구지방국세청에 이미자의 탈세 의혹을 제보했다.

이와 관련 이미자의 측근은 9일 비즈엔터에 “하늘소리 측으로부터 원천징수 대납과 관련된 내용증명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하늘소리 측과의 갈등에 대해 지금으로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 이미자 본인과 이야기 후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자는 최근 가족과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방문했다가 지난 8일 오후 귀국했다. 오는 9월 22일 전주 콘서트가 계획돼 있으나 진행 여부는 이미자와 논의한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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