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민호 인스타그램)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남자 유도 국가대표팀 코치 최민호가 주춤해 있는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최민호 코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들아 금메달 2개 이상 꼭 따자. 아직 4일 남았다 꼭 해내자!"라는 글과 함께 'Rio 2016' 글자가 크게 세워진 건축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8일 금메달을 기대했던 남자 73㎏급의 안창림(수원시청)과 여자 57㎏급의 김잔디(양주시청)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
해당 체급 세계랭킹 1위인 안창림과 2위 김잔디는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기 때문에 기존 목표였던 '금메달 2개'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현재 남자 4개 체급(81㎏급·90㎏급·100㎏급·100㎏ 이상급)과 여자 3체급(63㎏급·70㎏급·78㎏ 이상급) 경기가 남은 가운데, 오늘(9일) 오전 10시 14분(한국 시각) 여자 63㎏급 박지윤 선수와 미국 앨리스 슐레징거의 경기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