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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의 세금 탈세 의혹...강호동, 인순이에 이어 이미자까지

(사진=SBS, MBC KBS, 얼루어)
(사진=SBS, MBC KBS, 얼루어)

가수 이미자가 탈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세금 탈루, 축소 신고 등 물의를 빚은 연예인들이 회자되고 있다. 연예인들의 탈세 의혹은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니다. 연예인들은 한결같이 무지로 비롯된 일이라고 치부하지만, 세무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해명 자체에 신빙성은 떨어진다. 탈세는 보다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함이다. 세금으로 내기 아깝다는 의식이 팽배하기 때문. 하지만 선량한 납세자들이 피해를 본다면 이는 상식에 반하는 일이다. 비즈엔터는 세금 탈세로 곤혹을 치른 연예인들을 살펴봤다.

가수 이미자 세금 탈세

가수 이미자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미자 측은 “입장이 정리 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미자의 지방공연 기획을 맡아 온 공연기획사 하늘소리 측은 지난 8일 한 매체를 통해 “이미자가 지난 16년 동안 공연 출연료를 축소 신고하라고 지시, 공연기획사의 원천징수 대납으로 인해 금전적인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또한, 하늘소리 측은 해당 내용을 담은 내용증명을 이미자 측에 두 차례에 걸쳐 발송했으며, 최근 대구지방국세청에 이미자의 탈세 의혹을 제보하기도 했다.

배우 장근석 100억 탈세

배우 장근석은 지난해 100억 원대 탈세로 특별 세무조사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외화수입 탈세로 인한 특별세무조사를 받은 것이 아니다. 소속사의 정기적인 세무조사를 받았을 뿐이다. 회계상 오류로 인한 누락신고가 있었고, 수정신고 후 납부를 완료한 상태”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가수 인순이 탈세 혐의

가수 인순이도 2011년 세금 탈루로 논란을 빚었다. 당시 가수 최성수 부인 박모 씨는 인순이가 2005년부터 약 2년 간 40억여 원의 현금소득을 차명계좌로 받아 세금을 탈루하고, 이자소득 26억 원도 신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인순이는 박 씨의 주장에 대해 "8년 전 세무조사 건을 다시 끄집어내 흠집내기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인순이는 지난 2008년 세무조사에서 탈세 혐의가 인정돼 8억 원을 추징당했다.

김아중 6억원 추징금

배우 김아중 역시 2011년 세금 탈루 혐의가 포착됐다. 김아중은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액 중 일부를 신고 누락하는 등의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았고, 6억원 대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 김아중 측도 “김아중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수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시인했다.

강호동 수억 원대 추징금

국민 MC 강호동은 2011년 9월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수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이후 강호동은 “신고 내역 중 세금이 적게 납부됐다고 해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 추징된 세금을 충실히 납부하겠다”고 해명했다. 이후 강호동은 검찰이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려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송혜교 25억 원 세금 탈세

배우 송혜교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137억 원의 수입을 올려 67억 원을 필요 경비로 신고, 이중 54억 원에 대해 증빙서류 없이 임의로 경비 처리를 하거나 일부 금액에 대해서는 증빙을 중복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혜교는 2012년 강남세무서의 의혹에 대해 인정하고 즉각적으로 세금과 가산세를 납부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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