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24’의 최종 생존 멤버 상민이 팀에서 하차한다. 제작진은 투료를 통해 5인의 멤버를 부활시킨다.
Mnet ‘소년24’는 지난 6일 방송된 파이널 유닛전을 통해 24명의 소년들과 MVP 유닛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유닛 스카이의 리더 소년 상민이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하차를 결정했고 이에 제작진은 추가 멤버 5인을 선발하기로 했다.
‘소년24’ 측은 “많은 고민과 대화 끝에 상민의 자진하차 의사를 존중해주기로 했다”면서 “상민의 빈자리를 대신할 1명과 일회성이 아닌 장기간 진행되는 상설공연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가 4인을 포함, 총 5인의 멤버를 ‘최애(最愛) 멤버 부활전’을 통해 합류시킬 예정이다”고 전했다.
부활 멤버는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3회 무대에서 최종 유닛에 합류하지 못한 7명을 제외한 총 18명의 소년들 가운데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5명이 ‘소년24’에 함께 하게 된다. 투표는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15일 0시까지 ‘소년2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관계자는 “유닛 스카이의 리더로서 팀을 잘 이끌어줬던 상민의 하차에 여러 가지로 아쉬움이 남지만 본인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 그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소년 상민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본 공연은 한류대표 관광 콘텐츠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고 멤버의 하차로 인한 갑작스런 공연일정의 변경은 공연을 기다려온 관람객들에게 불편사항을 야기할 수도 있다. 이에 공연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비해 총 5명의 멤버를 추가 합류시켜 오는 9월 22일 론칭 시부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공연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합류멤버의 투표결과는 오는 16일 발표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소년들은 오는 9월 22일부터 전용 공연장에서 장기 공연에 돌입한다.

